'아빠본색' 이한위 "33년만 첫 관찰 예능, 쉽지 않더라"

윤성열 기자 2016. 11.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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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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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한위가 데뷔 33년 만에 첫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종합 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 본색'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한위는 '아빠 본색'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평소에도 아이들과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지내는데, 이 프로그램이라면 더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 싶더라"고 설명했다.

이한위는 '아빠 본색'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한위는 "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친근한 아빠가 되고 싶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요즘 관찰 예능이 많이 있어서 보게 되는데 정작 해보니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빠 본색'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며 "오버하지 않고 큰 설정하지 않고 리얼감있고, 생활감 있게 보여주자는 마음가짐이다"며 "어떻게 보여질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아빠 본색'은 아빠가 된 연예인들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밖에서는 누구보다 당당하지만 자식들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는 아빠의 진 면목을 보여준다. 이한위를 비롯해 개그맨 김구라, 방송인 주영훈이 출연한다. 이한위 출연분은 23일 오후 9시 30분 첫 공개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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