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 "힙합하고 싶다던 슬리피, 피처링 흔쾌히 참여"

김지하 기자 2016. 8.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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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 쇼케이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래퍼 베이식(본명 이철주ㆍ31)이 새 앨범에 참여한 피처링 군단들의 섭외 배경을 전했다.

베이식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이스'(N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식을 비롯해 비오, 지투, 화사 등이 등이 참석했다.

베이식은 이번 앨범을 위해 마마무 화사, 지투(G2), 언터쳐블 슬리피, 이노베이터, 김새한길, 마블제이, 비오, 돕덕 등 막강한 피처링 군단을 동원했다.

우선 타이틀곡 '마이스'에 참여한 화사와 지투에 대해 베이식은 "트랙을 만들고, 멜로디가 나오고 어울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다가 제일 먼저 생각났던 사람들"이라며 "화사는 우리 회사 사람이지만 목소리가 떠올랐는데 흔쾌히 도와줘서 고마웠다. 지투는 목소리 톤이 어디에 들어가도 살려주는 게 있어서 떠올랐다. '쇼미더머니5'가 끝나고 제일 바쁜 때인데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트랙 '캔트 파인드 러브'(Can't Find Love)에 참여한 김새한길에 대해서는 "대학 후배다. 언더에서 작업을 할 때부터 함께했다. '나이스' 멜로디 잡업에도 참여를 해줬다"라고 설명했고, 6번 트랙을 함께한 이노베이터에 대해서는 "음악을 시작할 때 같이 했던 친구다. 마음이 맞는 친구라 함께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7번 트랙 '디제이'(DJ)에 함께 참여한 슬리피와 돕덕의 섭외 배경도 전했다. 베이식은 "돕덕이 사비를 해줬는데 워낙 느낌있게 들었던 친구라 물었더니 흔쾌히 해준다고 했다"며 고마워 했다. 또 슬리피에 대해서는 "슬리피가 내게 '철주야 형 힙합하고 싶어'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번에 같이 하자고 해서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함께 무대를 꾸민 비오에 대해서는 "소속사 친구인데 잘 될 것 같다. 같이 좋은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비오는 4번 트랙 '선데이 인 마이 베드룸'(Sunday In My Bedroom)에 참여했다.

끝으로 5번 트랙에 참여한 마블제이에 대해 베이식은 "역시 회사 래퍼인데 어리다. 아직 대학생인데 앞으로 잘 될 것 같다. 내년 '쇼미더머니'를 나가도 잘 될 것 같다. 앞으로 쭉 함께 작업을 해나갈 친구"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마마무 화사 | 베이식 | 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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