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사이판 신규취항
박재원 기자 2016. 10. 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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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24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사이판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앞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항공 인천-사이판 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사이판 노선은 인천-타이페이(타오위안), 청주-닝보, 인천-후쿠오카, 제주-취앤저우 노선에 이어 올해 5번째 신규 취항지이다.
이번 사이판 노선 신규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국내선(김포, 청주, 군산, 부산-제주)과 중국노선(청주-닝보, 지난, 선양, 상하이, 옌지, 하얼빈 다롄, 제주-취앤저우 등), 국제선(인천-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후쿠오카, 대만(김포-송산/인천-타오위안), 홍콩, 코타키나발루, 방콕, 씨엠립, 사이판, 제주-방콕, 부산-방콕, 오사카 등) 총 26곳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누적 탑승객 2,000만명 달성을 앞둔 이스타항공은 올 상반기 총 4대의 신규 항공기 도입과 더불어 최근 유플라이 얼라이언스(홍콩 익스프레스, 럭키에어, 우루무치에어, 웨스트에어)에 가입해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미국령 노선 진출로 고객들의 노선 선택권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인 국제노선 확대를 통한 항공여행 대중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11월 1일 인천-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추가로 앞두고 있다. /박재원기자 wonderfu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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