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김제동, 사이다 발언 "취직 왜 안되냐고? 잘되는 사회 만들든가"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제동이 사이다 발언을 했다.
10월 2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한 방청객은 "20살 백수다.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주변에서 왜 취직을 안 하냐고 자꾸 뭐라고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제동은 "뭘 해야 될지 모르면 안 되나? 아무것도 안 하면 사람이 쓸모없는 사람인가?"라며 "열받아서 그런다.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제발 좀 젊은 친구들한테 왜 취직 안 하냐고 묻지 마라. 그건 나한테 너 왜 그렇게 생겼니라고 묻는 거나 똑같다"며 "그럴 거면 자기들이 재깍재깍 20살 넘으면 취직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놓든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제동은 "일 하고 싶지. 그렇게 일 하러 가면 최저 시급 1만 원도 안 주는 곳에서 애들 전부다 인턴 만들고. 취직 시켜줄 듯하다가 사원 안 뽑는다 그러고. 양심이 있어야지"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사진=JTBC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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