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의 눈] 차은택, 박근혜 대통령과 심야독대 의혹..이 사진 한 장이면 해소되나? "최태민 닮은꼴-靑의약품 구입목록" 의견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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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모임 멤버 차은택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수시로 심야 독대를 가졌다는 TV조선 보도가 재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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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법이슈=박진희 기자] 비선모임 멤버 차은택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수시로 심야 독대를 가졌다는 TV조선 보도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3일 청와대의 의약품 구입목록에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팔팔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보도가 쏟아진 직후다. 같은 날 차은택 씨와 최태민 씨의 닮은 꼴 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온라인상에는 “@gf*** 침대 구입과 비아그라 구입에 이어지는 ‘심야 독대’… 아 왕짜증” “hee1**** 행사 때마다 박근혜 참석. 차은택 프로포폴, 비아그라... 왜 이런 말들과 매치되는 것일까. 박근혜에 충성하던 조윤선도 못해봤다는 독대를 일주일에 두 번이나” “sspir**** 차은택은 최순실 남자가 아니라 박근혜였던건가. 누가 비교사진 올린거 보니 최태민과 빼박이더만. 대머리인것도 그렇고. 청와대가 탈모제 구입했단것도 그럼 이해가 되고. 무슨 청와대가 러브하우스도 아니고”라는 비난의 글이 줄 잇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TV조선 ‘뉴스판’에서는 차은택 씨가 일주일에 한두 번 박근혜 대통령과 심야에 독대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한 문화계 관계자는 “(차은택 씨가) 청와대를 일주일에 한두 번씩 드나들었다. 저녁시간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났다고 본인이 그랬다”고 증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서면보고를 선호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관이나 청와대 비서실장과의 독대가 매우 드물었다는 점에서 차은택 씨와의 심야독대 증언은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issuepl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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