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빅 버드 서머 페스티벌 8월 3경기 예매 오픈

(베스트 일레븐)
수원 삼성이 1일 오후 2시부터 8월 한 달 동안 홈에서 펼쳐지는 세 경기 예매에 들어갔다. 해당 경기는 오는 10일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4라운드 울산 현대전을 시작으로 17일 포항 스틸러스전, 20일 전남 드래곤즈전이다.
수원 월드컵경기장은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준비 관계로 빅 버드 잔디 교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오는 20일 전남전을 마지막으로 10월 2일 수원 FC전까지 40일가량 홈경기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원의 8월 홈경기는 희소성 있는 매치다.
수원은 이 세 경기에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빅 버드 서머 페스티벌을 펼친다.
8월 홈경기를 찾는 관중은 경기장 입장 전 빅 버드 야외 광장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 풍선 터뜨리기, 얼음 위 오래 버티기, 물총 컬링 등 경기장을 찾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각 게임에서 제시되는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빅 버드 물썰매 수영장, 수원 사인볼, 청백적 아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8월 중 구단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친구 추천하기, 현장 방문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스페로 시계, 캐리비안 베이 티켓, 빅 버드 물썰매 수영장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수원의 8월 홈경기는 인터파크 홈페이지(sports.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수원 삼성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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