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IoT전용 전국망 구축..파격 요금제 공개
2016. 7. 4. 19:20
SK텔레콤이 IoT사업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저전력·저용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전용망을 전국에 구축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IoT 전용망 '로라'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기존보다 저렴한 요금제, IoT 관련 중소업체 지원 등을 통해 2017년 말까지 IoT 전용망에 4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되도록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IoT 전용 회선을 사용하는 '로라 IoT 요금제'는 월 기본료가 350원~2천 원이며, 약정 기간 및 회선 규모에 따라 최대 28% 추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전정인 / jungin50@naver.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뱃속에 있던 아기를.." 산모의 '오싹한' 거짓말
- 부활 꿈꾸는 '디워2'..스토리부터 SF 대작 냄새 '폴폴'
- "평생 못나오게 해달라" ..아내의 은밀한 거래
- 비닐봉지로 살인 계획한 아내 "2년 전 남편이.."
- [M+개그人] 개그맨 이상훈의 경찰 출두..이제 '개그'도 못하는 세상
- “직접 보고 판단해달라” 김병기, 전직 보좌진 대화방 ‘여의도 맛도리’ 공개
- 윤석열 멘토 신평 ″지선 출마 권유 받아…고민 깊어진다″
- ″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충북 공식 공문에 웬 연애편지?
- '호주 사망 1위' 독사 다리에 감겨…목숨 구한 비결은?
- '발기부전약' 내역도 공개했는데…의협 ″위법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