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아역배우 김수안, 송중기-박보검과 한솥밥

2016. 8. 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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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아역배우 김수안이 송중기, 박보검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수안과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김수안은 2006년생으로,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등 약 2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김고은의 아역으로, ‘해어화’에서는 한효주의 아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는 공유의 딸 수안 역으로 출연, 뛰어난 감정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 올해 최연소 배우로 참석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김수안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배우들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시선을 모은다.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박보검과, ‘신과함께’에서는 인간 자홍을 심판하는 왕 중 한 명인 태산대왕 역으로 분해 차태현과 호흡을 맞춘다. 아역으로는 이례적으로 왕 캐릭터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또한 '군함도’에서는 황정민의 딸 소희 역으로 송중기와 함께할 예정이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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