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우동 아루, 결혼계약서까지 썼지만.."끝내 아루는 배신하고"

2016. 10. 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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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모지상주의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네이버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101화가 공개됐다.

21일 오전 공개된 PTJ 엔터테인먼트 6탄에서 아루는 우동에게 계약서를 한 장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계약서는 연습생 계약이 끝날 때까지 서로 데뷔를 못했을 경우 결혼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아루의 이런 행동은 우동은 내색은 안했지만 안심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아루가 데뷔할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결국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후 연락까지 뜸해지게 됐다. 그리고 우동이 본 상황은 아루의 데뷔를 준비하던 남자와 아루가 차안에서 함께 있던 것이었다. 우동은 이 남자에게 혼쭐이 나도록 맞았다.

공교롭게도 이후 아루는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하지만 우동은 아루와의 결혼계약서를 불에 태우며 눈물을 흘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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