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조정석, 해고위기 놓인 공효진 위해 나섰다..밀당 시작
정유나 2016. 9. 1. 08:40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정석이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프로 밀당러가 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음주 방송으로 해고위기에 놓인 공효진(표나리 역)을 신경쓰는 조정석(이화신 역)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조정석은 공효진에게 겉으론 구박을 하면서도 보도국장을 찾아가 공효진의 방송이 최고 시청률을 찍은 자료를 입증하며 "해고가 아니라 상을 줘야한다"며 반박했다.
조정석은 과거 자신을 짝사랑했던 공효진이 더 이상 마음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묘한 헛헛함을 느끼고 있던 터. 여기에 부인과 진료를 앞두고 암담했던 그는 공효진에게 전화를 걸어 끊어진 수화기에 대고 "니가 생각났어"라는 속내를 고백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처럼 조정석은 공효진에게 질투하는 듯 끌리는 듯 복잡 미묘한 감정들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들었다놨다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배우 조정석의 풍성한 표현력이 돋보여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켰다는 평.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조정석이 유방암 선고를 받고 일생일대의 멘붕을 겪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아니라 조정석은 같은 병실에서 공효진과 웃픈 재회를 하게 됐다. 그동안 상남자의 매력을 진하게 풍겼던 그가 핑크색 병원복을 입고 그녀와 어떤 관계를 이어나가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오늘(1일)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남편, 사기 혐의로 징역형
▲ 오디션 출신 가수 “불륜, 후회 없다”
▲ 탁재훈, 걸그룹 멤버에 “키스해봤어?”
▲ 강수지 “딸에게 ‘김국진과 결혼…’”
▲ 유명 가수 '총기로 여성 협박' 경찰 조사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초대박세일! 전시제품 80% 할인!
▲ 망원경 골프'거리측정기' 248,000원 파격! 할인 판매!
▲ 남성의 정력! 힘! 파워! '7일 무료체험'... 하루 한알로 불끈!
▲ 퍼터의 혁명, 놀라운 직진성에 '10타' 줄이기 성공!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한혜진 남편, 사기 혐의로 징역 8년 구형
- 강수지 "딸 비비아나, 김국진과 사귄다고 말하자.."
- 오디션 출신 가수, 이혼 후 "불륜, 후회안해"
- "내 차, 집, 일상 다 털려" 지코, 설현 열애 언급
-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딸 지아 근황 공개
- "에스파 부르려면 기본 1억 넘어야..." 등록금이 연예인 몸값으로, 대학축제 현실
- 눈에 12cm 나뭇가지 박힌 채 1년 반 생활…"목숨 잃을 뻔"
- 우지원 딸 우서윤·전희철 딸 전수완,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우월 DNA 인증
- 안선영, 지인 사망에 충격..“갑자기 사고로 유럽서 혼자 하늘나라로”
- 섹시 배우, 사생활 논란→수척 근황..수염 덥수룩 '거지꼴' 화려한 모습 사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