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백현, 지헤라 따라 죽음 택했다.."저 아이 혼자 둘 수 없다"
전종선 기자 2016. 10. 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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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백현이 지헤라의 뒤를 따라 죽음을 맞았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10황자 왕은(백현 분)과 아내 박순덕(지헤라 분)이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은과 박순덕은 왕요에게 쫓겼고 왕은은 “형님, 저희 보내주십시오. 제발요. 저희 보내주시면 다시는 고려에 돌아오지 않겠습니다”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왕요는 망설임 없이 왕은을 죽일 것을 지시했고 그를 향해 칼날이 날아들었다. 그 순간 박순덕은 왕은 대신 칼을 맞았다.
이에 왕은은 박순덕을 얼굴을 쓰다듬으며 “부인. 덕아 괜찮아. 우리 같이 가자. 덕아. 안된다. 덕아, 아직 안된다. 순덕아”라고 소리쳤다.
왕요는 왕은에게 활을 쐈고 이때 등장한 왕소(이준기 분)과 해수, 왕정(지수 분)이 왕은을 막아섰다.
하지만 왕은은 왕소에게 “저 아이 혼자 둘 수는 없다”며 “형님, 차라리 형님이 절, 형님만이 줄 수 있는 선물입니다”라며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왕소는 왕은에게 칼을 휘둘러 소원대로 죽음을 선물했다.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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