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펄 안료 시장 발전을 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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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과 일반적인 제품의 차이는 디테일에 있다.’ 유명한 경영학자 톰 피터스의 말이다. 나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1990년대 후반만 해도 벽지회사에 펄 안료를 납품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현재는 국내 대부분의 벽지사와 거래함은 물론이고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입히고 싶어하는 화장품(매니큐어), 가구, 담뱃갑, 명함, 휴대전화 케이스 등 다양한 분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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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규 대표 |
이 회사가 선보인 마이카 펄 피그먼트는 반짝거림이 필요한 산업 전반에 활용된다. 나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1990년대 후반만 해도 벽지회사에 펄 안료를 납품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현재는 국내 대부분의 벽지사와 거래함은 물론이고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입히고 싶어하는 화장품(매니큐어), 가구, 담뱃갑, 명함, 휴대전화 케이스 등 다양한 분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당연히 국내 총 물량의 50%를 점한 이 회사의 경쟁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과거 납을 가공해 만들던 펄 에센스는 2000년대 초부터 모두 무공해로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먹어도 인체에 전혀 해가되지 않을 만큼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다. 특히 펄 에센스는 안전성에 더해 햇빛에 약한 단점을 보완했으며, 변색이 없는 놀라운 지속성까지 더했다.
최근 유리를 가공한 ‘글라스 펄’까지 개발한 이 회사는 나무 위에도 인쇄가 가능한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용도를 확장할 예정이다. “유통 전문가로서 우리 제품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우수한 제품들을 알리겠다는 의무와 역할에 충실하겠다.” 나 대표의 굳은 다짐에서 국내 펄 안료 시장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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