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엔비어스 우승..상금 1억원 차지

지승희 기자 2016. 12. 5.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슈팅 게임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인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이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자리에서 해외 초청팀인 엔비어스는 국내 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맞아 세트스코어 4대0 완승을 이끌어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엔비어스는 1세트부터 쟁탈전 맵을 손쉽게 가져가며 우승을 예고했고, 2세트에서는 프로대회에서 보기 힘든 시메트라 영웅을 선보이는 등 여유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팀 엔비어스,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에 4:0 완승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슈팅 게임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인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이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특설 무대에서 진행된 결승전은 총 3천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치러졌다. 이 자리에서 해외 초청팀인 엔비어스는 국내 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맞아 세트스코어 4대0 완승을 이끌어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오버워치' 프로 게임단 중 최강으로 평가 받는 엔비어스는 폭넓은 영웅 활용폭과 다채로운 전략을 선보이며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손쉽게 제압했다.

엔비어스는 1세트부터 쟁탈전 맵을 손쉽게 가져가며 우승을 예고했고, 2세트에서는 프로대회에서 보기 힘든 시메트라 영웅을 선보이는 등 여유를 보였다. 이어진 3세트와 4세트에서도 자리야와 솔저76 등 경기 맵의 전략에 꼭 맞는 영웅들을 활용하며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엔비어스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준비해 온 전략이 잘 맞아떨어지며 손쉽게 우승할 수 있었다"며 "한국에서 펼쳐진 첫 번째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고 다음 대회도 초청해준다면 기꺼이 참가할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엔비어스에게는 우승 상금 1억원이 수여됐으며, 준우승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에게는 4천만원이 주어졌다.

엔비어스의 올라운더 플레이어 타이무(Taimou) 선수는 결승전 MVP에 선정됐으며,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는 미키(Mickie) 선수가 수상했다.

첫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버워치 APEX는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2017년에 재개될 예정이다. 차기 시즌 APEX 진출팀을 가릴 승강전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