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게임' FM2017 출시, EPL 구단 초기 이적 예산 1~20위 공개

윤지상 2016. 10. 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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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윤지상 기자= 악마의 게임이 새로운 버전으로 1년 만에 돌아왔다.

영국 ‘토크스포르트’는 29일(현지 시각) FM2017(이하 FM)이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게임 내 EPL 구단들의 초기 이적 예산 순위를 공개했다.

FM은 전 세계 팬들에게 많은 사랑받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현실성’을 들 수 있다. 게임 유저들은 한 구단의 감독, 구단주 역할을 하면서 그들의 업무를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적 시장에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방출할 수 있는 점이 FM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유저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선택한 구단을 자신의 철학에 맞는 팀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기존에 있는 선수들의 방출을 통해서 예산을 충당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초기 이적 예산이 많으면 원하는 선수를 더 많이 영입할 수 있다. 첫 시즌에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예산’을 주는 구단은 어디일까.

1위는 아스널 FC가 차지했다. 아스널은 초기 이적료로 6,710만 파운드(약 934억 원)를 제공해준다. 2위와 3위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리버풀 FC가 차지했다. 맨체스터 형제는 각각 7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8위(맨체스터 시티 FC)에 올랐다.

게임 내 20개 구단의 초기 이적 예산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자.

▲ FM2017 내 EPL 구단 초기 이적 예산 순위

1위 아스널 FC – 6,710만 파운드(약 934억 원)

2위 토트넘 홋스퍼 FC – 6,700만 파운드(약 933억 원)

3위 리버풀 FC – 6,240만 파운드(약 869억 원)

4위 첼시 FC – 5,100만 파운드(약 710억 원)

5위 에버턴 FC – 5,020만 파운드(약 699억 원)

6위 사우샘프턴 FC – 4,240만 파운드(약 590억 원)

7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4,100만 파운드(약 571억 원)

8위 맨체스터 시티 FC – 3,660만 파운드(약 509억 원)

9위 스완지 시티 AFC – 2,950만 파운드(약 410억 원)

10위 레스터 시티 FC – 1,800만 파운드(약 250억 원)

11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FC – 1,780만 파운드(약 247억 원)

12위 크리스탈 팰리스 FC – 1,550만 파운드(약 215억 원)

공동 13위 선덜랜드 AFC, 번리 FC – 1,200만 파운드(약 167억 원)

15위 왓포드 FC – 1,120만 파운드(약 156억 원)

16위 스토크 시티 FC – 950만 파운드(약 132억 원)

17위 헐 시티 AFC – 850만 파운드(약 118억 원)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740만 파운드(약 103억 원)

19위 AFC 본머스 – 640만 파운드(약 89억 원)

20위 미들즈브러 FC – 410만 파운드(약 57억 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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