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고등학생 때보다 살 잘 빠져, 다이어트 노하우 찾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 아이린의 가을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린은 20일 발간되는 한 매거진 화보를 통해 스트리트 무드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트렌디하고 포근한 아우터를 컬러를 달리해 입거나 비슷한 룩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은 자매처럼 닮아 보였다. 그 외에 롱 코트, 양털 안감의 무스탕, 스타디움 점퍼 등 최신 트렌드 패션 아이템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했다.
아이린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무대를 했다”며 “이번에 첫 팬미팅을 했는데 팬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우리만의 뭔가가 생긴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멤버 슬기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 성대 이상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아이린은 “슬기가 목이 안 좋았을 땐 저를 ‘언니’라고 부르지도 못했다. 슬기와 서로 힘들 때 같이 안고 울었던 시절들이 많은데 지금은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슬기가 원래 무대공포증이 심했는데 혼자 무대 위에서 노래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대견하다”며 “우리 애들이 이제 다 컸구나”라고 웃었다.

살을 빼고 더 예뻐진 외모를 자랑한 조이는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 “고등학생 때보다 훨씬 살이 잘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는 음식을 안 먹고 살을 빼도 항상 얼굴이 빵빵한 느낌이었다”며 “이제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먹는 것에 제한을 두기보다 먹고 싶은 것을 먹되 양에 찰 만큼만 먹으면서 조절할 수 있다. 조금씩 노하우를 찾은 것 같다”고 전했다.
조이는 앞으로 작곡에 도전할 뜻을 밝히며 “레드벨벳이 밝은 곡도 들려드리고, 분위기 있는 무대도 많이 보여줬는데 ‘비 내추럴(Be Natural)’만큼 매혹적인 곡은 상대적으로 덜 보여드린 거 같다 ‘비 내추럴’을 잇는 곡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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