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PD "'아이돌IS뭔들' 코너 폐지..반성해라"

뉴스엔 2016. 8. 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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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IS 뭔들' 폐지에 출연진들이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8월 17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담당PD는 '아이돌 IS 뭔들' 폐지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 5개월 전 첫 선을 보인 '아이돌 IS 뭔들'은 갓세븐 잭슨, 몬스타엑스 주헌, 트와이스 다현, 여자친구 신비 등이 뭉쳐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하는 콘셉트의 코너.

제작진은 시청자의 민심을 읽지 못했다며 "폐지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예상되는 수순, 반전없는 드라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노잼이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노잼이 저희 탓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현 역시 "이런 느낌이 있었다. 저희 잘못이다. 더 열심히 해야 했는데.."라며 후회(?)했다.

이어 PD는 "몇 주간의 유예 기간을 두고 부활할 기회를 드리겠다. 그런 의미로 '대반성회'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출연진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사진=MBC에브리원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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