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스타킹' 마지막 회, 아웃사이더에 백종원 제자까지 총출동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아웃사이더가 '스타킹'의 '스피드 킹'에 도전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 마지막 회는 '스피드 킹' 선발대회로 꾸며졌다.
이날 '스피드 킹'의 첫 번째 주자로는 초등학교 4학년 김규식 군이 출연했다. 김규식 군은 30초에 170개의 줄넘기를 하는 것으로 '스피드 킹'에 도전했다.
패널들은 어린 김규식 군이 국가대표에 준하는 줄넘기 스피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눈 앞에서 단숨에 30초에 줄넘기 172개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보고 자극 받은 보이그룹 매드타운의 조타는 덤블링과 풍차 돌리기 등의 발재간을 보여주며 김규식 군의 기록에 도전했다. 그러나 조타는 화려한 몸풀기와 달리 단 6개의 초라한 기록으로 퇴장했다. 이에 화려한 몸풀기와 달리 아쉬운 기록이 폭소를 자아냈다.
두 번째 '스피드 킹'으로는 래퍼 아웃사이더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평소 속사포 랩으로 유명한 만큼 1초에 17음절의 랩을 소화하는 것을 자부했다.
패널들은 익히 알려졌던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 공연에 깜짝 놀랐다. 이에 패널 중 조정식 아나운서와 매드타운의 무스가 아웃사이더를 따라 속사포 랩에 도전했다. 조정식 아나운서와 무스는 아웃사이더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안정적인 발음과 랩 실력을 뽐냈다.
뒤이어 아웃사이더는 자신의 히트곡 '외톨이'로 얼마나 빠른 시간에 많은 음절을 소화할 수 있는 지에 도전했다. 아웃사이더는 '외톨이'를 한 순간도 막힘 없이 소화했다.
더욱이 빠르게 랩 가사를 뱉어는 와중에도 정확한 발음으로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힘입어 아웃사이더는 50초 대의 기록으로 '외톨이' 가사를 모두 소화해 개인의 비공식 신기록을 달성했다.
세 번째 '스피드 킹' 도전자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제자 김승훈 씨가 출연했다. 김승훈 씨는 1초에 작은 마늘을 30조각이나 낼 수 있는 초고속 칼질을 자랑했다.
특히 김승훈 씨는 "제 요리 경력이 17년이다. 백종원 선생님 제자로 있을 때 하루에 마늘을 1000개 정도 다듬었다"며 현재의 빠른 칼질을 보유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단 5분 만에 마늘, 인삼 등을 손질하며 빠른 칼질로 보양식 요리를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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