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토니 퍼거슨 "페더·라이트·웰터 3체급 챔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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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 라이트급 3위 토니 퍼거슨(32, 미국)이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98에서 2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2, 브라질)를 판정으로 꺾었다. 퍼거슨은 기자회견에서 "팬티 입고 153파운드 계체한 적 있다. 조금 더 빼 페더급으로 갈 수 있다. 페더급을 쓸어 버리고 라이트급으로 와 라이벌들을 처리할 수 있다. 웰터급에서도 같은 일 할 수 있을 거다. 여러 체급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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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 라이트급 3위 토니 퍼거슨(32, 미국)이 6일 UFC 파이트 나이트 98에서 2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32, 브라질)를 판정으로 꺾었다.
9연승을 달린 퍼거슨은 코너 맥그리거가 말한 것처럼 세 체급을 정복할 수 있다고 큰소리친다.
퍼거슨은 기자회견에서 "팬티 입고 153파운드 계체한 적 있다. 조금 더 빼 페더급으로 갈 수 있다. 페더급을 쓸어 버리고 라이트급으로 와 라이벌들을 처리할 수 있다. 웰터급에서도 같은 일 할 수 있을 거다. 여러 체급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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