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전지현, "우리 집에 여자 백종원이 산다..딱 들어도 사기꾼이다 아줌마 잘 부탁드려요" 이민호 전지현과 친어머니 만나 신혜선까지 한 지붕 아래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12. 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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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가 전지현과 함께 친어머니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허준재 역)와 이희준(조남두 역)이 문소리(안진주 역)에게 사기칠 계획을 세우고 단계적으로 접근했다.

이민호는 문소리에게 자신을 재벌로 인식하기 위해 전지현(심청 역)을 사업에 동참시켰다.

이민호와 전지현은 멋지게 차려입고 강남 일대의 백화점의 물건을을 쓸어담으며 백화점 VVIP로 변신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문소리는 이민호의 계획에 넘어갔고, 이희준을 통해 이민호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희준은 식사 대접에 곤란한 척 연기를 했고 이에 문소리는 "우리 집에 여자 백종원이 산다"라며 자신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이민호의 극중 친어머니 나영희(모유란 역)를 언급했다.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는듯 했으나 이민호는 극중 친어머니 나영희과 시누이 신혜선(차시아 역)과 마주칠 위기에 놓였다.

집에 도착한 문소리는 재벌과 식사 약속을 잡았다며 좋아했고, 나영희에게 "아줌마 잘 드탁드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소리의 이야기를 들은 신혜선은 상대가 자신이 좋아하는 이민호인 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딱 들어도 사기꾼이다"라고 식사를 반대했다.

이에 문소리는 "확실하니까 초 치지 마라. 고모가 같이 봐주면 되겠다"라고 신혜선에게 말했고, 신혜선은 "알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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