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인 A씨, 과거 뮤지컬 배우로 활동
2016. 7. 28. 14:06
[서울신문]

배우 이진욱(35)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33)가 무고를 자백한 가운데 A씨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A씨는 예전에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인에게 가족이 학원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꽃뱀 취급하지 말라’, ‘나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며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6일 “A씨가 소환 조사에서 ‘이진욱과의 관계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여성의 무고 동기에 대해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무고 혐의를 적용해 형사 처벌할지 검토할 것”이라고 알렸다.
A씨의 자백으로 성폭행 혐의는 벗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진욱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진욱이 광고와 드라마 출연 불발 등 표면적으로 입은 피해 금액은 3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소속사 측은 “미래가치까지 고려한다면 100억 원 이상의 피해를 봤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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