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아이유, 키스로 사랑확인

이준기와 아이유가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4회(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에서 왕소(이준기 분)와 해수(아이유 분)는 사랑고백과 함께 입을 맞췄다.
왕소는 실성한 혜종(김산호 분)이 어린 딸을 거란국에 볼모로 보내려 하자 공주와 혼인을 결심했고, 해수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다. 왕소는 해수에게 예고했던 사랑고백도 미뤘고, 해수는 뒤늦게 왕소의 혼인을 알고 상심했다.
여기에 해수는 늦은 밤 통행금지 시간에 돌아다닌 왕정(지수 분)을 숨겨주며 왕소와 대립했다. 해수는 왕소의 방 수색을 막으려 머리핀으로 목을 긋기까지 했다. 다음 날 왕소는 왜 왕정을 감춰준 건지 물었고, 해수는 혼인 이유를 물었다.
왕소는 “그 아이 그대로 놔뒀으면 거란국에 볼모로 갔다. 네가 부인이 여럿인 걸 싫어하는 것 안다. 하지만 혼인 말고는 방법이 없었다. 폐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공주는 출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소가 “전에 은애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했지? 그게 정이냐?”고 묻자 해수는 “전혀요. 아닙니다. 배 타던 날 중요하다고 하고 잊어버린 말, 실은 잊어버린 것 아니죠? 그게 뭡니까?”라고 반문했고 왕소는 “널 은애한다”고 미처 못한 고백을 했다.
그런 왕소에게 해수가 먼저 입을 맞추며 “다음부터는 절대 잊지 마십시오”라고 말하자 왕소가 해수의 허리를 안고 키스했다. 두 사람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추며 연인이 됐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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