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마약 복용 5번? 음악 더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컴플렉스 고백
전종선 기자 2016. 7. 17. 22:31

전인권이 마약 복용의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인권이 담담하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전인권은 “그땐 그게 유행이였다”며 “노래하는 친구들은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거의 그걸(마약) 했었다”고 마약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왜 마약을 다섯 번까지 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인권은 “들국화 히트하고 나서는 만족하지 못했다. 음악을 잘 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며 “이왕 음악을 한 거 세계적인 대중음악인과 비춰볼 때 나는 왜 잘 못하나 컴플렉스가 컸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전인권은 지난 1987년 대마초 흡연 사건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같은 이유로 총 다섯 번 철장 신세를 졌고, 2008년에는 정신병원에서 1년4개월 동안 입원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인권, 배철수와 다정한 출현 인증샷 공개..'정겨운 미소'
- '배철수의 음악캠프' 한영애·전인권·국카스텐 출연..'전설의 라이브' 선사
- '불후' 전인권X이하이, 전율의 특급 콜라보 무대..1승
- '콘서트 7080' 전인권 최이철 신대철 김바다, 전설의 록밴드 한자리에
- '그것이 알고 싶다' 졸피뎀 복용자, 기억 잃고 좀비처럼 움직여..'충격'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
- 사이버 도박까지…軍장병 신불자 4년새 45% 늘었다
-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혼인 유지 어렵다 판단'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 '정책효과·실적 맞물리면 6000피·1200스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