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카라스키야 '우리는 영원한 친구'

박재만 인턴기자 2016. 9. 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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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만 인턴기자 =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과 4전5기 신화의 상대 카라스키야선수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홍수환 스타복싱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은 1977년 11월 파나마에서 당시 11전 11KO승의 파나마의 신성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4차례 다운이 되고도 다시 일어나 역전 KO승을 거두면서 4전5기의 신화를 만들었다. 2016.9.9/뉴스1

pjm9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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