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란제리룩 아슬하게 걸치고 남심 大폭파.. 몰라봤던 관능미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윤아는 오는 7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성숙미를 한껏 드러냈다.


화보에는 고혹과 청순을 넘나드는 윤아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특히 파자마 팬츠와 로브 가운, 레이스 캐미솔, 슬립 드레스, 시스루 톱 등 패션계 최신 트렌드인 란제리 룩을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아는 중국 내 폭발적인 인기 이유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원래 소녀시대로도 많이 알아봐 주신 데다가 현지 드라마에도 출연해서 더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현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중국어로 열심히 말해보려는 걸 예쁘게 봐주신다는 말도 있다"고 덧붙였다.
윤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중국 현지에서 최근 누적 조회수 100억 뷰를 돌파했다. 이에 대해 윤아는 "상상도 못 했던 숫자다. 100억 뷰라는 수치는 처음 경험한 거라 초반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며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감격했다.

윤아는 최근 충무로 데뷔작인 영화 '공조' 촬영을 모두 마쳤다. 영화 속에서 윤아는 남한으로 파견된 북한 형사인 임철령(현빈)을 좋아하는 민영 역할을 맡았다. 윤아는 "유해진 선배님의 처제이자 장영남 선배님의 동생이고, 현빈 오빠를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로 현빈 유해진 장영남 선배님과 함께 연기를 했다. 영화도 처음이고, 선배님들과 만난 것도 새로웠다. 선배님들이 워낙 연기력이 좋으시니까 저의 부족함을 다 채워주셨고, 에너지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의 화보는 7일 발행하는 하이컷 177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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