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 '결혼한' 신동원 "가장 기분 좋은 날"

2016. 10. 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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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은 오늘(29일) 서초동 '더 바인' 웨딩홀에서 과거 CJ 엔투스 시절부터 만난 일반인 여자친구와 화촉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신동원의 결혼을 축하했다. CJ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경민 전 삼성 갤럭시 코치와 서지훈, 김성기, 차재욱, 전태규, 진영화, 김준호, 조병세, 이재선과 함께 이신형, 김유진, 장현우, 최재원 전 액시옴 코치, 고석현 등이 참석했다. 

또한 친분이 있는 인베이전e스포츠 'Harstem' 케빈 드 코닝과 신동원의 팀인 루트게이밍 'Kelazhur' 디에고 쉬이메르는 신동원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원은 결혼식 전 포모스와 인터뷰서 "오랜 시간 준비해서 그런지 기대도 많이 된다. 또 많은 분들이 방문해줘서 가장 기분 좋은 날인 것 같다"며 "앞으로 e스포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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