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지훈, '도깨비' 출연..공유와 긴밀한 관계

김예나 기자 2016. 11. 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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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정지훈이 '도깨비'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29일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정지훈이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주인공 공유와 긴밀하게 얽혀있다"고 밝혔다. 정지훈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 KBS2 드라마 '뻐꾸기 둥지' 등에 출연하며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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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정지훈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아역배우 정지훈이 '도깨비'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29일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정지훈이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주인공 공유와 긴밀하게 얽혀있다"고 밝혔다.

극 중 정지훈은 도깨비 공유를 보필하고 모시는 도깨비 시종 유덕화(육성재)의 어린 모습을 연기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지훈이 대본 리딩 현장에서 "영화 '부산행'을 찍은 천만 배우 공유 삼촌과 함께 하니 정말 떨린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지훈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 KBS2 드라마 '뻐꾸기 둥지' 등에 출연하며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후 영화 '미쓰와이프'에서 배우 엄정화 아들 하루 역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다. 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에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등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다져가고 있다.

소속사 대표는 "정지훈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흡입력 강한 연기력과 잠재된 성장 가능성, 재능이 충만하다"며 "연기는 물론 특유의 친화력으로 촬영장에서 쉽게 적응해낸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정지훈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바른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지훈이 출연을 확정 지은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이 출연한다. 12월 2일 저녁 8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샛별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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