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아빠 대신 구건민이 희생양이 됐다. 7월 22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박원국)>에서 방글(구건민)은 왕따로 괴로워하다못해 실랑이 끝에 팔까지 다쳤다.
일하는 엄마아빠 대신 구건민이 희생양이 됐다.
7월 22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박원국)>에서 방글(구건민)은 왕따로 괴로워하다못해 실랑이 끝에 팔까지 다쳤다.
“왕따당한다”라며 울음을 터뜨리는 방글의 모습에 미소(홍은희)는 유라 엄마를 만나 “같이 놀라고 한마디만 해달라”라며 애걸했다. 그러나 재민(박건형)와 미소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은 것을 분하게 여겼던 유라 엄마는 “애들 일에 나서는 어른은 별로더라”라며 비웃는다. 마음이 상한 미소는 방글 일을 해결해주지 못해 더욱 미안하게 여긴다.
다음날 방글은 유라가 “우리 엄마가 너랑 놀지 말래”라며 외면하자 “친하게 지내자”라며 매달린다. 유라는 그런 방글을 뿌리치고, 그 서슬에 넘어진 방글은 팔을 다치고 “엄마아”라며 서럽게 운다. 사실을 안 미소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며 단단히 벼른다.
미소는 어물쩡 넘어가려는 유라 엄마에게 어떻게 대응할까.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