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26.5세 소녀시대 "마음이 소녀면, 영원히 소녀시대"..'그 여름 0805' 발표
2016. 7. 26. 15:57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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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
데뷔 9주년을 맞은 소녀시대. 10대에 데뷔한 소녀들은 이제 20대 중후반의 나이가 됐다. 이들은 언제까지 ‘소녀시대’라는 팀명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까.
팀의 가장 연장자는 89년생 태연·티파니·유리·효연·써니로 27세다. 이어 수영·윤아가 90년 동갑내기다. 막내 서현은 91년생으로 25세다. 평균 나이 26.5세. 멤버 모두 ‘소녀’시대라는 그룹명과는 맞지 않는 20대 중후반에 접어든 것.
이와 관련해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지난 2014년 영화 ‘리오2’ 쇼케이스 현장에서 ‘소녀시대가 언제까지 소녀시대로 존속될 것 같느냐’는 물음에 “데뷔 때부터 항상 들어왔던 말”이라면서 “그 때나 지금이나 ‘우리 마음속에 소녀라는 존재가 있으면 소녀시대 역시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소녀시대라는 이름이 얼마나 갈 것 같냐’고 물으면 어떤 수치상의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답은 한 가지인 것 같다”면서 “말 그대로 ‘우리는 소녀시대니까, 소녀시대는 언제까지 소녀시대이지 않을까요’라고 말하게 된다. 그리고 진심으로 계속해서 소녀시대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데뷔 9주년을 맞아 데뷔 기념일인 8월 5일 0시에 신곡 ‘그 여름(0805)’을 발표한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직접 작사한 ‘그 여름’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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