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복귀 사실상 확정' 포그바의 등번호는?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폴 포그바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복귀가 사실상 확정됐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는 7일(이하 한국시각) 포그바의 구단 메디컬 테스트 소식을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BBC' 등 공신력 있는 매체들도 "포그바가 유벤투스로부터 맨유에서 진행되는 메디컬 테스트 허가를 받았다"며 일제히 보도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영입을 인정했다. 'ESPN', '텔레그라프' 등 주요 외신이 커뮤니티실드 우승 직후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침내 그(포그바)를 품었다"며 환영인사를 했다.
그렇다면 포그바가 맨유에서 달게 될 등번호는 어떤 게 될까? 현재로써 가장 유력한 숫자는 '6'이다.
맨유는 지난달 22일 선수단의 임시 등번호를 발표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9번을 차지했고, 마커스 래쉬포드가 19번을 새롭게 배정받았다.
눈에 띄는 점은 6번 자리를 비워놨다는 것. 포그바는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등번호 10번으로 변경하기 전까지 6번을 달고 뛰었다.

이에 맨유에서도 자연스레 6번을 달 확률이 높다. 직전 시즌 유벤투스에서 단 10번은 클럽 레전드 웨인 루니의 몫이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주로 사용한 등번호 15의 확률도 있다. 그러나 낮다. 즐라탄이 등번호 9번을 받으며 기존 사용자던 앙토니 마르시알이 11번으로 변경했다. 연쇄작용으로 11번을 달던 아드낭 야누자이가 15번으로 밀려났다. 라이언 긱스의 후계자로 꼽혔지만 잠재력이 크게 터지진 않았다. 임시 번호지만, 포그바가 비어있는 6번을 고사하고 15번을 선택할 확률은 낮다.
결국 포그바의 등번호는 6번이 유력한 상황. 이미 일부 팬은 새로운 맨유 유니폼에 포그바의 이름과 등번호 6번을 새겨넣기도. 공식 발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6번으로 점쳐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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