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월드패널, 2025년 한국 이커머스시장 성장 전망과 원인 발표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6. 10. 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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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회사 칸타월드패널이 글로벌 이커머스 보고서 ‘이커머스 소비재 시장의 미래(Future of E-commerce in FMCG)’를 통해 “2025년 한국의 이커머스 소비재 시장이 전체 소비재 시장의 25%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3년 연속 발간되고 있는 본 보고서에서는, 2025년 국가별 전체 소비재 시장 내 이커머스 시장의 금액 점유율이 한국 25%, 중국 15%, 영국 12%, 프랑스 11%, 대만 8%, 미국 6% 등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의 이커머스 시장은 향후 2025년까지 전체 일용소비재 시장 내 25%를 차지할 만큼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쇼퍼들이 옴니채널의 일반화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그에 따라 전자상거래 유통업자(e-tailer)들은 오프라인 시장으로의 진출이 불가피하며, 반대로 오프라인 유통업자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또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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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이커머스 시장은 2016년 6월 기준 전체 FMCG 시장의 16.6%를 차지, 최근 1년간 35.1%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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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로는 ▲85% 비중의 스마트폰 유저 ▲한국의 지역 별 디지털 발전 수준의 차이 미미 ▲다양한 디지털 결제 시스템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프로세스가 더욱 쉽고 빠르게 혁신됨 ▲소셜 네트워크 기능의 모바일이 마케터들의 다양한 판촉활동 무대로 그 기능을 확대시킴 등을 꼽았다.

칸타월드패널 글로벌 쇼퍼&리테일 부문장인 스테판 로저는 “현재 소비재 이커머스 시장은 4명 중 1명(25%)의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수준으로 아직 작은 규모이지만,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2025년에는 1,50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 전체 소비재 시장의 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빠른 속도로 이커머스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아마존과 같은 신규 진입 플랫폼들이 이커머스 산업을 흔들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칸타월드패널 오세현 대표는 “한국 이커머스 소비재 시장은 현재 전체 FMCG 시장의 16.6%를 차지, 최근 1년동안 35.1%를 성장했다.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며, 2025년 이커머스 소비재시장은 전체 소비재 시장의 25%를 기록하며 7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글로벌 이커머스 보고서’는 20여개 국가들의 이커머스 시장 성과와 구조를 다루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비교를 통해 소비자들의 채널 로열티, 장바구니 규모 및 브랜드 재구매율을 분석했다. 또한, 영국, 프랑스, 중국의 국가별 비교연구는 온라인 구매자들에 대한 구매 동기 부여의 중요성을 시사하며 향후 소매업체 및 브랜드들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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