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담요 내려라'..배우 김윤석 발언 논란

2016. 12. 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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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크쇼 도중 배우 김윤석이 동료 여자배우들에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헌데 토크쇼가 끝난 후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김윤석_사과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네티즌들은 배우 김윤석이 동료 여자배우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V앱에서 20만 명 이상의 호응을 받은 공약을 거는 순서에서 진행자가 배우들에게 애교를 부탁했고, 김 씨가 여자배우들이 무릎에 덮은 담요를 내려주겠다고 말한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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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크쇼 도중 배우 김윤석이 동료 여자배우들에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어제(1일) 밤 9시 네이버 포털의 V앱을 통해 영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의 무비토크가 진행됐습니다. 영화 주연을 맡은 김윤석, 변요한 외에도 채서진, 박혜수 김상호 등의 배우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 실시간으로 생중계된 토크쇼였습니다.

헌데 토크쇼가 끝난 후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김윤석_사과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네티즌들은 배우 김윤석이 동료 여자배우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V앱에서 20만 명 이상의 호응을 받은 공약을 거는 순서에서 진행자가 배우들에게 애교를 부탁했고, 김 씨가 여자배우들이 무릎에 덮은 담요를 내려주겠다고 말한 부분이었습니다.
당시 영상에서 진행자 박경림이나 동료 배우들이 애써 넘어가려 해도 김 씨는 재차 발언을 반복했습니다. 이에 영화 팬부터 네티즌들까지 배우 김윤석에 안타까움과 불쾌함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여배우들에게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분 맞냐','배우 김윤석을 좋아하기에 꼭 사과하셨으면 한다','장난처럼 여자 다리 보여주는 걸 대가로 내걸다니','성희롱 맞다' 등의 의견이 나온 상태입니다.

YTN PLUS 김지윤 모바일PD
(kimjy827@ytnplus.co.kr)
[사진 출처 =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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