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인피니트 호야 "본명 이호동, 강호동 탓 놀림당해 개명"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인피니트 호야가 본명이 이호동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인피니트가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너희 호야 에피소드 아냐. 원래 호야 이름이 호동이다. 나 때문에 이름 바꾼 거다"고 말했다.
이에 호야는 "맞다. 친구들이 놀려서 바꿨다"고 말했고, 강호동은 좌절했다.
호야는 "원래 할아버지가 지어준 게 '호동왕자' 때문이었다. 근데 초등학교 2학년 때 강호동 씨가 '소나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을 때, 아이들이 나를 '호동왕자'로 생각 안 하고 강호동으로 생각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바보 호동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놀릴 일이냐"며 격분했고, 서장훈은 "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야는 "친구들이 놀릴 땐 몰랐는데, TV를 직접 찾아보고 당장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사진=JTBC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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