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색 논란에 이은 샌들 색 논란? 싱거운 결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년 초, 전세계 SNS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드레스 색깔 논란이 있었다. 백-금색이냐, 혹은 흑-청색이냐를 두고 네티즌들은 뜨거운 논쟁을 벌였고, 결론은 흑-청색으로 드러났다. 이번에도 역시 네티즌들은 백-금색이냐, 혹은 흑-청색이냐를 두고 한참 논쟁을 벌였다. 나름 전문적인 지식을 동원해 이번 에야 말로 백-금색이 틀림 없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도 등장했다. 이 샌들은 다양한 색상으로 팔리지만, 백-금색의 제품은 없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작년 초, 전세계 SNS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드레스 색깔 논란이 있었다. 백-금색이냐, 혹은 흑-청색이냐를 두고 네티즌들은 뜨거운 논쟁을 벌였고, 결론은 흑-청색으로 드러났다. 인간의 착시현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해프닝이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해프닝이 재현될 뻔 했다. 이번에는 드레스가 아닌 '샌들'이다. 지난 18일, 포르투갈어를 쓰는 트위터 이용자인 'arthur(https://twitter.com/positivedemi)'는 자신의 샌들 사진을 트윗하며 '무슨 색으로 보이나요?'라고 투고했다. 이번에도 역시 네티즌들은 백-금색이냐, 혹은 흑-청색이냐를 두고 한참 논쟁을 벌였다. 나름 전문적인 지식을 동원해 이번 에야 말로 백-금색이 틀림 없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도 등장했다.

다만, 이번 논쟁은 불과 3일만에 끝났다. 한 네티즌이 해당 샌들이 팔리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의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실제 색깔은 이번에도 흑-청색이었다. 이 샌들은 다양한 색상으로 팔리지만, 백-금색의 제품은 없었다. 반전(?)을 기대하던 몇몇 네티즌들은 실망한 기색을 보이며 '다음부터는 이런 장난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it.donga.com)
IT동아/게임동아의 다양한 소식을 페이스북으로도 만나보세요 (https://www.facebook.com/itdonga)
동아닷컴과 IT동아가 함께 운영하는 IT 교육 및 콘텐츠 개발 전문 교육기관 스킬트리랩. 당신의 무한한 가치를 응원합니다. (http://www.skilltreelab.com)
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IT서비스] 9/5 유브릿지, 새로운 '카링크' 출시 등
- [김조한의 미디어 세상] 디즈니 채널의 부활 카드는 '트위터 인수'?
- [오늘의 IT서비스] 8/3 중국인 관광객 위한 채팅 기반 여행 서비스 출시 등
- “첨단전략산업 육성 목적”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조성, 다른 펀드와 다른 점은?
- [주간투자동향] 디노티시아, 90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外
- [AI 써봄] 구형 갤럭시와 아이폰에 젬마 4를 설치해 보니
-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는 보안 업계의 '오펜하이머 순간'이 될까
- "텀블러 세척 더 쉬워졌다" 스타벅스·LG전자 마이컵, 직접 써보니
- 8세대 TPU 내놓으며 96만 대 GPU 주문한 구글··· 배경엔 '인프라 이원화' 전략
- [르포] GM 창원공장서 만든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포신항 거쳐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