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알몸질주' 외국인들 검거.."진실게임 벌칙"
박은빈 2016. 7. 18. 17:26
서울 신촌에서 새벽 알몸 달리기를 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신촌 일대에서 지난 7일 알몸 질주를 한 혐의로 호주 국적 21살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신촌의 한 대학교 교환학생으로 경찰은 출국 일정이 임박한 것을 확인하고 출국정지 조치도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교환학생 13명이 신촌의 한 외국인 전용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진실게임을 하다 벌칙으로 알몸질주를 하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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