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강하늘-아이유, '장기하 질투하겠네~'

권현진 기자 2016. 7. 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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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배우 강하늘, 아이유(오른쪽)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포숯불갈비에서 열린 사전 제작 드라마 ‘보보경심 :려’ 촬영 종료 회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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