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리뷰] 빅뱅 탑, 태양이 직접 쓴 편지에 '왈칵 눈물'

김혜영 2016. 12. 2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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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태양의 편지에 감동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07회에서는 빅뱅의 10년 내공이 돋보이는 폭소만발 폭로 릴레이가 펼쳐졌다.

먼저 김구라가 “탑이 태양의 손편지를 받고 울었다고?”라며 물었다. 이에 탑이 “맞다. 남자한테 받은 손편지는 처음이다”라고 답했다.

태양은 “형이 영화에 대한 부담감과 빠듯한 공연 준비로 힘들어했었다. 위로하고픈 마음에 편지를 썼다”라고 전했다. 이때 지드래곤이 “형이 요즘 툭하면 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탑은 “편지 마지막 부분의 ‘사랑해’에서 울컥했다”라며 태양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태양은 “민효린에게는 꽃과 함께 손편지를 보낸다”라고 말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I'm so sorry, But I love you! 빅뱅” 특집 2탄에는 연예인들의 연예인 지드래곤, 4차원 절세 미남 탑, 달콤한 사랑꾼 태양, 믿고 보는 예능돌 대성, 물 만난 재간둥이 승리가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4MC가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고품격 토크쇼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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