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오솔미 "대한민국 최초 '4차원', 저 바보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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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솔미가 오랜 공백을 깨고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오솔미는 지난 1992년 큰 인기를 얻었던 KBS 2TV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로 데뷔해 '솥뚜껑' 머리에 엉뚱하고 깜찍한 역할로 당시로선 파격적인 매력을 선사한 바 있다. 이후 15년여만의 공백을 깨고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었지만 그의 매력은 변함 없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에, 숨기지 않는 솔직함까지 우리가 기억하던 '오솔미', 그대로였다.
반가움을 넘어 '불타는 청춘'이라는 프로그램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그는 12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자신의 이름을 오랫동안 남겨놓았다.
12일 스포츠조선과 만난 오솔미는 먼저 공백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90년대에는 일간지 1면을 장식하고,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지만, 현재와 같은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한 회사와 계약을 맺었지만 큰 사유 없이 활동량이 줄어버렸고, 이후 생활 전선에 뛰어들게 되면서 자연히 방송계와 멀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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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미는 또한 자신을 다시 주목받게 해준 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에 대해서도 정중히 인사를 전했다. 그는 "선하고 정 많은 친구분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고, 저의 캐릭터를 잘 살려주시려 애써 주시는 '불타는 청춘' 프로그램에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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