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후베닐A 개막전 풀타임..11번 달고 맹활약
김현기 2016. 9. 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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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FC바르셀로나 후베닐A에서 뛰는 이승우가 2016~2017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승우는 4일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에서 열린 2016~2017 스페인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 페리올렌세와 개막전에서 등번호 11번을 달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이날 이승우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측면과 중앙을 ‘프리 롤’처럼 움직이며 공격에 활로를 뚫었다. 드리블 뒤 날카로운 슛으로 페리올렌세를 위협했다. 전반 27분엔 먼 거리에서 강한 프리킥을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기도 했다. 후반엔 2선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하며 팀 플레이를 도왔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9분 알렉스 코야도의 선제골, 후반 33분 카를레스 페레스의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다. 같은 팀 장결희는 결장했다.
이승우는 오는 11일 벨비체와 후베닐A 2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어 이틀 뒤엔 성인 2군 홈구장인 미니에스타디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셀틱(스코틀랜드)과의 경기에 출격한다. 벨비체전은 하루 당겨질 수도 있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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