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비욘드' 커크X스팍, 여심 저격 브로맨스 커플의 귀환

양소영 기자 2016. 7. 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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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욘드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올 여름 최고의 브로맨스 커플 ‘커크’와 ‘스팍’이 ‘스타트렉 비욘드’로 돌아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감독 저스틴 린)가 함장 ‘커크’와 지휘관 ‘스팍’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최고의 함장 ‘커크’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돌파력으로 날 때부터 캡틴 유전자를 지닌 인물이다. 최강의 적 ‘크롤’의 무자비한 공격에도 지지 않고 반격을 준비하는 ‘커크’는 남성미 넘치는 매력, 쿨내 진동하는 호쾌함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함장 ‘커크’와 매사에 티격태격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함장을 챙기는 지휘관 ‘스팍’은 냉철한 모습 이면의 따스함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감성보다 이성을, 감정보다 논리를 중요시하며 기분을 드러내지 않는 벌칸족의 후예답게 ‘스팍’은 매사에 속을 알 수 없는 표정과 무뚝뚝한 말투로 그의 진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육감과 감정이 발달한 ‘커크’와 달리 논리와 규율에 충실한 ‘스팍’은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 함선의 운영을 두고 대립하지만 점차 정반대의 성향을 극복하고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두 번째 시리즈인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는 최강의 악당 ‘칸’에 대적하며 서로를 구하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커크’와 ‘스팍’이 유리문을 가운데 두고, 서로 손을 맞댄 장면은 ‘스타트렉’ 시리즈 팬들 사이 지금까지도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브로맨스 커플 ‘스팍’과 ‘커크’의 훈훈한 케미는 올 여름 극장에서 ‘스타트렉 비욘드’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스타트렉 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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