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신' 서효원이 밝힌 '맥심' 모델이 된 진짜 이유

2016. 8. 13. 18: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탁구 여신으로 불리는 탁구 선수 서효원의 과거 맥심 잡지 표지 모델을 장식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맥심 모델을 하게 된 진짜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서효원 선수는 지난해 3월 남성 월간지 '맥심' 한국판 표지모델을 장식했습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의외인데?", "왜 하필 맥심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아해했습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서효원 선수는 맥심 잡지의 성격을 전혀 모르고 승낙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서효원 선수는 맥심 표지 모델을 하게 된 진짜 이유를 전했습니다.

서효원 선수는 "(모델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저희 코치 선생님이나 저는 커피인 줄 알았어요"라며 "저 맥심 커피 되게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찍기 전에 어떤 잡지인지 보려고 인터넷에 한 번 검색해 봤는데, '이게 아닌가' 싶어서 다른 것 검색했는데, 남성 잡지밖에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서효원 선수는 '맥심'이라는 브랜드가 남성 잡지가 아닌 커피 브랜드로 착각했던 겁니다.

서효원 선수는 "제가 몸매가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코치 선생님도 아세요. '너 하면 안 된다. 하면 큰일 난다' 그래서 저도 '못해요' 했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서효원 선수는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을 하게됐고 리우올림픽과 동시에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효원 선수는 13일 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맥심]

▶ [원포인트생활상식] 생활 속 아이디어 공모전▶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