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신' 서효원이 밝힌 '맥심' 모델이 된 진짜 이유

탁구 여신으로 불리는 탁구 선수 서효원의 과거 맥심 잡지 표지 모델을 장식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맥심 모델을 하게 된 진짜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서효원 선수는 지난해 3월 남성 월간지 '맥심' 한국판 표지모델을 장식했습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의외인데?", "왜 하필 맥심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아해했습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서효원 선수는 맥심 잡지의 성격을 전혀 모르고 승낙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서효원 선수는 맥심 표지 모델을 하게 된 진짜 이유를 전했습니다.

이어 "제가 찍기 전에 어떤 잡지인지 보려고 인터넷에 한 번 검색해 봤는데, '이게 아닌가' 싶어서 다른 것 검색했는데, 남성 잡지밖에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서효원 선수는 '맥심'이라는 브랜드가 남성 잡지가 아닌 커피 브랜드로 착각했던 겁니다.
서효원 선수는 "제가 몸매가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코치 선생님도 아세요. '너 하면 안 된다. 하면 큰일 난다' 그래서 저도 '못해요' 했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서효원 선수는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을 하게됐고 리우올림픽과 동시에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효원 선수는 13일 밤 2016 리우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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