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교사, 부적절 관계 중학생에 "서방님" 호칭까지..'충격'
전종선 기자 2016. 7. 7. 22:25

대구의 한 중학교 30대 여교사가 자신의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대구 한 중학교 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대구의 한 중학교 음악교사 A(33)씨는 이 학교 운동부인 B군(15)과 차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등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
JTBC와 인터뷰에서 B군은 ”차에서 볼 뽀뽀 먼저 해줬어. 제가 하도 당황해서, 차에서 (성관계)하고, 좋았어요 그냥“이라 말했다.
하지만 여교사는 “제가 좋아하고 중요한 사람은 맞다. 만난 건 제가 잘못한 일이다”라며 성관계 사실을 부인했다.
또한 A교사는 B군에게 ”사랑해”, “서방님이 자야 나도 자요” 등의 문자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A교사는 재단의 다른 학교로 발령을 받았다. 여교사의 아버지는 재단의 다른 학교에서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사진=JTBC ‘뉴스현장’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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