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틀레티코, 새 구장 명칭+엠블럼 변경 발표

박대성 2016. 12. 10.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운 홈 경기장 명칭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아틀레티코는 다음 시즌부터 홈구장을 이전한다.

아틀레티코는 1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홈구장 명칭과 앰블럼을 공개했다.

홈 경기장 이름에 붙은 완다는 아틀레티코 지분 20%를 소유한 중국 기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운 홈 경기장 명칭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아틀레티코는 다음 시즌부터 홈구장을 이전한다.

아틀레티코는 1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홈구장 명칭과 앰블럼을 공개했다. 이제 아틀레티코는 비센테 칼데론이 아닌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 홈 경기장 이름에 붙은 완다는 아틀레티코 지분 20%를 소유한 중국 기업이다.

엠블럼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왼쪽에 위치한 곰과 딸기나무 방향이 변경됐다. 왼쪽을 바라보던 곰이 오른쪽으로 이동했고 크기도 더욱 커졌다. 전체적인 윤곽도 곡선 형태를 유지했다.

엔리케 세레조 회장은 아틀레티코 새로운 역사에 만족했다. 먼저 “완다는 미래에도 함께할 최고의 파트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클럽의 발전이 자랑스럽다. 우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공식 행사에 참석한 페르난도 토레스도 한 마디 덧붙였다. 토레스는 “홈 경기장 명칭 변경은 강한 감정을 일어나게 한다”라고 말했다. 아틀레티코는 1966년부터 홈 구장 이름을 비센테 칼테론으로 사용한 바 있다.

사진=스페인 '아스' 갈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