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B '붐벼'·'몸'미노·바비'꽐라' KBS 방송 부적격

김수진 기자 2016. 9. 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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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송민호(왼쪽)와 바비 /사진=스타뉴스
송민호(왼쪽)와 바비 /사진=스타뉴스

YG엔터테인먼트 MOBB(송민호·바비)의 첫 콜라보레이션 싱글 곡 '붐벼'가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3일 KBS 가요 심의 결과, '붐벼'는 특정 상품의 브랜드 언급과 일본어 표기, 비속어, 음주를 조장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가사로 지적받았다.

송민호(미노· MINO)의 곡 '몸' 역시 특정상품의 브랜드 언급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또한 바비의 '꽐라'도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바른 언어생활을 저해하는 일본식 표현, 특정상품의 브랜드 언급, 지나친 음주 조장 등을 이유로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는 이번 심의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수 케이(Kei)와 래퍼 면도(myunDo)의 리메이크 곡 'Y'는 특정상품의 브랜드 언급을 지적받았다.

디제이 웨건(DJ Wegun)의 신곡 'Our Lives'도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으로 , 솔로 가수 오스카의 '단거' 역시 남녀의 정사를 직접적으로 묘사하거나 연상하도록 표현한 가사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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