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남궁인 "퇴원한 자살시도 환자, 두 시간 만에 다시 자살"..'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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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남궁인이 응급의학과 의사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세계의 의학’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남궁인은 "저는 항상 빠르고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하는 응급실 응급의학과 8년 차입니다"라며 "가끔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이 앞서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며 안건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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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남궁인이 응급의학과 의사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세계의 의학’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남궁인은 “저는 항상 빠르고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하는 응급실 응급의학과 8년 차입니다”라며 “가끔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이 앞서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며 안건을 내놨다.
이어 남궁인은 “자살시도를 한 50대 환자분이 있었다. 깨어나니 삶의 의지도 있고 정신과 치료도 다 받으셨다”면서 “환자분을 격려하고 퇴원시켜드렸는데, 두 시간 있다가 사망 환자가 왔더라. 흰 덮개를 걷었더니 그분이었다. 7층에서 뛰어내려 기어이 목숨을 끊었다”고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궁인은 “119대원들의 의료지도 녹취록을 평가하는 일이 있다”며 “녹취 파일에서 비명과 울음소리가 나온다. 음성 파일을 매달 100개씩 들어야 하다 보니 불면증에 시달리고 감정 없이 일을 할 수 없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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