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정형외과 버팀병원, 개원 2주년.. 지역 거점병원으로 성장

2016. 7. 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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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역 거점 병원은 최신 장비와 우수한 의료진 등을 앞세워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 특히 극심한 통증과 운동제한으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척추 및 관절 관련 질환자, 노인 들에게는 근거리에 위치한 척추•관절 지역 거점병원은 꼭 필요하다.
국내 의과대학에서 임상교수를 역임한 의료진을 보유한 척추•관절 분야 지역환자 주치의 병원 오산 정형외과 버팀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이했다.
2014년 8월 4일 개원한 버팀병원은 전 의료진 전문의 구성 및 전문의 협진 진료 체계 완비로 오산, 동탄지역 내에서 정형외과, 신경외과를 찾는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120병상을 비롯해 무균실 등 4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으며, 1.5T MRI / CT 및 첨단 의료 장비 구축으로 대학병원급의 수준 높은 진료를 받아볼 수 있다.
또 관절센터(원장 정구영, 최근석, 박준수, 이동현), 척추센터(원장 서누리, 박정욱, 손정희), 내과센터(원장 서강흠, 김인성), 영상의학센터(원장 임래정), 가정의학센터(원장 백진주), 직업환경센터(원장 김철주), 마취통증센터(원장 정진미) 등 진료 과목의 세분화를 통한 더욱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모습이다.
버팀병원 관절센터는 족부족관절 수술 3000례 이상의 정구영 원장을 비롯해 슬관절 및 견관절 내시경 수술을 5000례 이상 집도한 최근석 원장,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3000례 이상을 집도한 박준수 원장이 진료를 책임지며 고난이도 재수술까지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치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척추의 비수술 및 미세수술 치료에도 역점을 두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버팀병원은 척추도수치료, 운동재활치료, 근력강화 도수치료 등을 체계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스포츠재활 의학센터 및 소화기내과분과 전문의 2인 협진 체제로 일반건강검진(공단검진), 생애전환기검진, 종합건강검진, 국가 5대암 검진, 학생건강검진 등을 시행하는 내과 건강검진센터 확장 등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팀병원 관계자는 “버팀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거점병원으로써 지역행사 의료지원, 장학사업, 해외 환우 무료수술 지원, 구세군 무릎관절염 환자 수술비 지원 등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소통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원 2주년을 맞이한 버팀병원은 오는 9월 2호점인 수원 버팀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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