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기희현, 겨털 사진 해명 "내가 혹시 안 밀었나?" 속상

2016. 11. 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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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이 온라인을 강타한 겨드랑이 털 사진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KBS2 '해피투게더3-부심부자 특집'에 출연한 기희현은 데뷔 초기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 때 찍혔던 겨드랑이 털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적극적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한참 유명세를 탈 때였는데 기자분들이 '한국의 탕웨이' 라고 기사를 써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남원이 인구 8만의 소도시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유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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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이 논란이 된 겨털 사진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이 온라인을 강타한 겨드랑이 털 사진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KBS2 '해피투게더3-부심부자 특집'에 출연한 기희현은 데뷔 초기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 때 찍혔던 겨드랑이 털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적극적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기희현은 "'내가 혹시 안 밀었었나' 생각해보기도 했다"며 "털은 있지만 저런 양의 털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참 유명세를 탈 때였는데 기자분들이 '한국의 탕웨이' 라고 기사를 써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기희현은 남원 얼짱 시절을 이야기 하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남원이 인구 8만의 소도시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유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왜 유명했냐"고 묻자 "예뻐서 유명했다"고 즉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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