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과거 남자친구 언급 "100일 동안 두 번 밖에 못봤다"
파이낸셜뉴스 2016. 8. 10. 13:20
|
|
| ▲ 사진=지코, 설현 SNS |
설현이 블락비 지코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가 사귀었던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설현은 지난해 방송한 KBS2 '용감한 가족'에서 함께 캄보디아에 간 최정원과 대화를 나눴다.
최정원은 설현에게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설현은 "고등학교 때 한 번 만났다. 그런데 연습생 때라 100일 동안 두 번 밖에 못봤다"라고 답했다.
설현은 이후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설현과 지코가 5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두 사람의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불법 의료 행위 알았다...주사이모는 '나혼산' 제작진과 싸워" 추가 폭로
-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첫 공개…미모 깜짝
- "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서 남학생 정액 검출"…류중일 아내 추가 '폭로'
- '성폭행 생존자' 46세 美배우 제임스 랜슨, 숨진 채 발견…'제너레이션 킬' 주역
- 파타야서 수영하다 성관계…"해변까지 소리 들려"
- 김종민 "아내가 탁재훈 안 좋아해…와이프들이 싫어하는 상"
- '370만원' 고급 사우나서 껴안은 채 숨진 30대 부부, 무슨 일 [헬스톡]
- "170㎝·C컵" 번따방에 예비신부 신상 유포한 예비신랑…'모솔 출신' 공무원
- '자연사'로 끝날 뻔한 할머니 살인, CCTV도 안 열어본 경찰[사건의 재구성]
- "정희원 마사지 받으러 모텔 갔다?…그게 불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