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용진 "박승대에 대들다가 쫓겨날 뻔" 폭소
박미애 2016. 7. 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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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후배 양성에 힘쓰는 중인 개그맨 박승대가 소환돼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노잼에 꿀잼 발라드립니다’ 특집으로 강타,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용진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소속사 사장이었던 박승대에게 쫓겨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소속 개그맨 50명 중 박승대에게 대든 사람은 자기 혼자였다고 얘기했다.
이용진은 “(박승대가) 잘하는 애들은 칭찬하고 못하는 애들은 무시한다고 하더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칭찬을 해달라고 말했더니 바로 ‘나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또 “박승대 사장이 꿈이 뭐냐고 물은 적이 있다. 보통은 ‘진정한 개그맨이 돼 국민을 웃기겠다’거나 ‘유재석 또는 강호동 선배같은 개그맨이 되겠다’고 답하는데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더니 ‘너 나가. 진짜 나가’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 스타’는 닐슨코리아 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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