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최순실, 재산 넘보지 않겠다는 공증각서 요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유라의 전 남편 신주평씨가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넘보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다고 증언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뉴스특급’에서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전 남편 신주평 씨와의 두 번째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채널A는 최순실 씨가 지난해 7월 딸 정유라 씨와 사위 신주평 씨를 독일에 보내기 직전, 신주평 씨에게 ‘공증각서’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유라의 전 남편 신주평씨가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넘보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다고 증언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뉴스특급’에서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전 남편 신주평 씨와의 두 번째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채널A는 최순실 씨가 지난해 7월 딸 정유라 씨와 사위 신주평 씨를 독일에 보내기 직전, 신주평 씨에게 ‘공증각서’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최순실 씨가 법무법인을 통해 작성한 공증각서에는 “상대방의 재산을 처분하거나 권한을 보유할 수 없다”는 내용이 앞부분에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평 씨는 인터뷰에서 “현재 및 장래 각자의 재산에 대해서 약속한다는 거거든요. 서로 재산에 대해선 건드리지 않고··· 최순실 씨가 쓰자고 했죠”라고 증언했다.
신씨는 “애초에 저는 돈 보고 그런 거 없이 아들 하나만··· 차라리 잘됐다는 마음으로(썼다). 이런 게 있으면 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뉴스특급’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독일 최순실 회사 근무 "제일 아래 역할" 무시 당했나?
-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두 달 전 아이 문제로 마지막 통화 '정유라 현재 거취는?'
-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얼굴 곱상, 너무 순종적, 용돈 주워 담아" 쏟아지는 증언들
-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방송출연, 첫 만남-임신-각서-결별 등 직접 밝힌 진실은?
- 신주평 공식 입장 밝혀 "정유라와 이혼 곧 군대 갈 예정"
- '병역 특혜 의혹' 정유라 남편 신주평.."최순실이 미워해 용돈 바닥에 던져"
- 정유라 남편 신주평 "정유라와 지난 4월 결별..현역 입대 예정"
- 주진우 "병역 비리 나올 것"..정유라 남편 신주평 얘기였나?
- 안민석 "정유라 남편 공익요원, 독일에서 신혼 생활" 신주평 출입국 기록 요청
- "신주평, 정유라 동거남 떼어내라 한 달에 2000만 원도 더 쓴다." 최순실 조폭과 은밀한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