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최순실, 재산 넘보지 않겠다는 공증각서 요구"

전종선 기자 2016. 12. 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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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의 전 남편 신주평씨가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넘보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다고 증언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뉴스특급’에서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전 남편 신주평 씨와의 두 번째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채널A는 최순실 씨가 지난해 7월 딸 정유라 씨와 사위 신주평 씨를 독일에 보내기 직전, 신주평 씨에게 ‘공증각서’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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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최순실, 재산 넘보지 않겠다는 공증각서 요구”

정유라의 전 남편 신주평씨가 최순실 일가의 재산을 넘보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다고 증언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뉴스특급’에서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전 남편 신주평 씨와의 두 번째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채널A는 최순실 씨가 지난해 7월 딸 정유라 씨와 사위 신주평 씨를 독일에 보내기 직전, 신주평 씨에게 ‘공증각서’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최순실 씨가 법무법인을 통해 작성한 공증각서에는 “상대방의 재산을 처분하거나 권한을 보유할 수 없다”는 내용이 앞부분에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평 씨는 인터뷰에서 “현재 및 장래 각자의 재산에 대해서 약속한다는 거거든요. 서로 재산에 대해선 건드리지 않고··· 최순실 씨가 쓰자고 했죠”라고 증언했다.

신씨는 “애초에 저는 돈 보고 그런 거 없이 아들 하나만··· 차라리 잘됐다는 마음으로(썼다). 이런 게 있으면 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뉴스특급’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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