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담' 이상희·류선영 "반 아이돌이 된 기분"

김현록 기자 2016. 11. 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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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애담'의 두 배우 이상희 류선영이 영화의 화제몰이에 반(半) 아이돌이 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애담'은 제17회 전구주제영화제 한국경쟁부분 대상 수상작이자 제18회 서울국제영성영화제에서 예매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은 퀴어 멜로 영화다. '연애담'은 미술을 공부하는 윤주(이상희 분), 아르바이트생 지수(류선영 분)의 행복하지만 쌉싸름한 연애 이야기를 그린 퀴어 멜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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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이상희 류선영 / 사진=이기범 기자
이상희 류선영 / 사진=이기범 기자

영화 '연애담'의 두 배우 이상희 류선영이 영화의 화제몰이에 반(半) 아이돌이 된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연애담'(감독 이현주) 언론배급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애담'은 제17회 전구주제영화제 한국경쟁부분 대상 수상작이자 제18회 서울국제영성영화제에서 예매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은 퀴어 멜로 영화다.

주인공 윤주 역의 이상희는 "영화를 많이 안 했지만 매진된 것은 처음"이라며 "제가 적지 않은 나이인데 언니라고 불러주며 좋아해 주는 친구들을 만난 것도 처음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들끼리는 반 아이돌 같은 느낌까지 든다.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음지었다.

상대 지수 역의 류선영 또한 "감사드린다. 새로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왜 이럴까 생각했을 때 설레기보단 왠지 걱정이 된다. 막상 개봉을 하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더 되는 요즘"이라며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연애담' 덕분에 저도 아이돌까지는 아니지만 사진이 계속 찍혀 예쁘게 하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연애담'은 미술을 공부하는 윤주(이상희 분), 아르바이트생 지수(류선영 분)의 행복하지만 쌉싸름한 연애 이야기를 그린 퀴어 멜로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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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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